독일 프라이부르크에 소재한 국제의식연구소는 여러 유럽 국가에서 온 12명의 치료사와 교사들로 구성된 협회이며, 그들 중 일부는 그들 자신의 연구소를 이끌고 있다. 여기선 자아초월 심리치료의 훈련, 감독, 그리고 세미나를 제공합니다. 진정한 경험과 연결성, 개별 에센스의 경험, 그리고 의식의 홀로트로픽 상태와 함께 작업하는 것에 초점을 맞춥니다.

한국상담학회 산하 학회로써 상담심리학과 초월영성적 접근을 통합하여 내담자를 상담하고 영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학회입니다.

한국상담심리학회는 1964년 창립하였으며, 국내 상담전문가 3만 여명이 모인 학회입니다. 엄격한 자격시험과 자격심사를 거쳐 상담심리사를 배출하고,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상담심리사들의 전문성 증진을 도모함으로써 국내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상담전문가 학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본 학회 내의 [자아초월상담연구회]에서는 트숨에 대한 연구 및 실제도 실행하고 있습니다. 본 센터의 두 대표는 이 학회의 심리상담사 1급입니다.

한국상담학회는 2006년 8월 사단법인 한국상담학회로 법인등록된 이후, 현재 30,000여명의 회원과 총 8,404명의 전문상담사(1급 1,705명, 2급 6,699명), 14개 분과학회, 그리고 9개 지역학회, 349개의 기관회원과 224개의 교육연수기관으로 구성된, 한국 상담 및 정신건강 분야의 대표적인 학회입니다. 김명권 대표는 이 학회의 수련감독자(집단상담, 초월영성상담)이다. 본 센터는 특히 이 학회의 분과학회인 [초월영성상담학회]와 긴밀히 교류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임상심리학자가 주로 대학(교수, 학생상담, 자문)과 병원(정신과에서 심리평가 및 심리치료)을 중심으로 활동해왔으나, 2000년 전후부터는 사설 심리치료센터를 개업하여 내담자에게 직접 서비스를 하거나 국가가 지원하는 정신건강센터를 설립하여 봉사하는 회원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신건강복지법에 근거하여 보건복지부가 공인하는 정신건강임상심리사(1급 및 2급) 자격을 취득한 회원의 수는 약 2,700명에 이른다. 김명권 대표는 이 학회의 임상심리사 1급(No. 21호)이며, 정신보건임상심리사(No. 15호)입니다.